진정한 긍정과 행복을 찾아서
생각만
하는 것은
‘짝퉁 긍정’이라고 “행동하는
긍정”의 중요성을 강조한
<옵티미스트>의 개념이
세상에 나온 지 8년이
되었습니다.
참으로 많은 분들이 뜻을 같이해 주었습니다.
10만 명의 옵티미스트를 만들기
위해, 한 명이
평생 500명을
만난다고 할 때 ,
5,000만
대한민국 사람 모두가 그 선한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마음에 참으로 많이 전파를 하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그
사이에도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여전히
자살
공화국이라는 오명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정신건강 지표는 계속 나빠지고만 있습니다.
심지어 OECD에서는 한국의 정신건강 문제가 너무 심각하다고 중대 경고를 내리는 시점에 이르렀습니다.
이런 누적된 문제를 해결하여야 할 터이나 세월호 침몰
사고에서 보다시피
그 동안 쌓여온 적폐가 너무 커서 해결되기는커녕
문제는
날로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결국 여전히 우리는 ‘진짜 긍정’을 찾지 못하고 있고 제대로 살아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제대로 잘 살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