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다시 시작하고 싶은 긍정리더 100분을 모십니다! 당신이 바로 주인공입니다.
힘내라, 대한아! 대한민국, 모든 민국이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힘든 학업으로, 취업 준비로, 인간관계로, 직장일로 우울하고 힘든 내 주변의 대한이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가(이)         에게
엄마가(이)         보라공주에게

무엇이든 호기심 가지고 적극적으로 관심가지는 보라야. 너무 잘하려 애쓰기보다는 너의 삶을 즐기고 최선을 다하는 순간의 행복을 즐기길  바라. 멋지게 날아오를 너를 항상 응원할께~
엄마가(이)         우리예쁜딸 희원이에게

태어나서 지금까지 언제나 예쁘고 사랑스러운 엄마 아빠의 사랑하는 딸 희원이!! 언제나 늘 너가 하는 모든 일을 응원한단다!! 사랑해!!
친구가가(이)         민본부장에게

친구야 힘내라 응원한다. 긍정의 지경을 넓혀가는 사명을 묵묵히 잘 지켜주셔서 고맙고, 이제는 오랜 친구가 되어 언제든지 편하게 옵티미스트와 긍정학교를 찾을 수 있게해 주셔서 감사하지,  여전히 화이팅 하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보자고     
내가가(이)         에게

봄이 왔다! 내 마음에도 봄이 오겠지? 
시원한 아아 마시고 힘내자!! 
엄마가(이)         내보물 동욱이에게

힘내라~아들아 ~
이제 며질 남지 않은 수능에 몸과맘이 가장 힘들 때이구나. 최선을 다하는 요즘의 아들모습은 더이상 철부지 막둥이가 아니더구나~  언제 이만큼 커서 오히려 엄마를 위로해주니 대견하고 든든하다.   
긴장하지말고. 준비한거 놓치지말고. 실력발휘하길 엄마가 응원한다!  힘내라.화이팅~~
가(이)         우리들에게

우리들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힘내자~!
우리는 충분히 가치 있는 사람들이야
지금 그대로의 모습도 멋져요~♡
화이팅~!!!
엄마가가(이)         에게

딸아 힘든 짐은 나누워 가지면 덜 힘들다고 하지만 
실제로 힘든 것을 밖으로 보여주는 것이 힘들더라.

엄마도 너의 힘든 상황을 수용하는 연습 하고 있단다.
오죽하면 그러겠어.. 

너의 짐을 나누어 줄 준비가 되면 어제는 이야기하렴.
난 너의 엄마란다..
딸의 힘든 것을 나누어 가질 책임이 있단다. 
걱정마!! 
함께 걱정하고 서로 위로하고 대신 욕해주며 위로받자.

속상하면 울어도 돼 !!  아가야!! 


아빠 긍정폴가(이)         큰공주님 예은에게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학군단 최종합격이라는 큰 감동을 선사한 큰공주님 예은에게 격한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아빠가 메세지로 선물을 대신하면?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으며,
즐기는 자는 긍정하는 자를 이길 수 없다.

울 큰 공주님의 삶에 항상 긍정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아빠 긍정폴 드림...
언니가(이)         막내에게

울 막내야~~ 
운영해오던 카페 접고 새로운 일을 하는 너의 모습이 대견하기도 하지만 안쓰럽기도 하다.
어려웠을 텐데 결단을 내리는 모습 감동이었고
새로운 일로 가는 길에는 멋진 양탄자를 깔아주고 싶구나! 힘차게 앞으로 나아갈 일만 있기를 기도한다
엄마가(이)         소중한지효에게

사랑하는 지효야~ 얼마전  학교 방송부 아나운서 시험에서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1등으로 합격한 지효!!! 
많이 많이 축하해~ 무엇보다 다른 친구들처럼 엄마 도움 없이 
지효 스스로 준비하고 당당하게 합격한 것이라서 더욱 자랑스럽구나~ 
이번에도 지효의 대표강점인  희망과 열중을 십분발휘에서 좋은 결과 얻어낸만큼 
앞으로 방송부생활하면서 '공감'과 '친교'의 강점을 발현하며 
많은 친구들에게 좋은 소식 전해주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이제 내년이면 우리 지효도 6학년이구나~ 
남은 초등학교 생활 방송부 아나운서로 활동하면서 
행복한 추억많이 만들고
너의 밝은 긍정으로 주변을 항상 물들여주길 바란다~~      
엄마 가(이)         딸 아영에게

딸의 입학 합격 소식을 
엄마가 긍정심리강점전문가 교육중에 연락받고 알마나 기뻤는지 몰라
엊그제 입학한 딸이 이제 졸업을 앞두고 
대학원 입학을 위해 원서를 제출한 상황메
엄마는 대한민국 긍정 페스티벌에 참석을 하게 되네
한명밖에 뽑지 않아 경쟁률이 치열하겠지만
어쩜 또 우리 딸에게 기쁜 소식이 올것 같아
최선을 다해
숙제를 성실히 하면
희망의 선물믈 받을거야
화이팅! 힘내! 사랑하는 딸아!
이쁜엄마가(이)         멋진아들에게

힘들지???힘들거야.......그런데 다들 그렇게하니까 해야하는거야!.....
이런 식상한 말들로 위로를 했다고 아이들이 잘 견뎌내기를 바라는 고3 부모들..
고3인 너희들에게 전혀 위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에 지난 시간 이런 말들을 고이접어 보이지 않게 묻어두고 왔다.
너희들 인생이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모르면서 우리들의 잣대로 너희들에게 안내를 하는것은 아니다 싶었거든...
그래도 이렇게 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늘 고민을 한단다.
그렇지만 그거아니? 
넌 참 멋진 친구고, 멋진 아들이며, 멋진 남자라는것을....
그리고...
내가 널 끝까지 응원 할 것이라는 것을...
사랑한다 멋진 아들~~ 
당신의 꽃돼지가(이)         나의 영혼의 짝꿍 홍홍홍에게

 쉽게 말 할 수 있는 "지나간다"가 아니다. 지나가기 위해서 그만큼 당신이 노력하고 있다는 걸 나는 알고 있어요. 그 결과가 비록 안좋거라도 당신은 뛰어넘을 능력이 있다는 걸 안답니다. 
그 능력을 믿고 맘껏 날개를 펼치시길 바래요~~
와이프가(이)         남편에게

내가 혼란스러워 힘들어할 때 
오빠도 힘들텐데 끝까지 함께 해주고
나를 바로 세울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당신은 하나님이 주신 큰 축복이고 선물이에요.
이렇게 훌륭한 동반자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려요.
동전가(이)         라온에게

게으름 대왕, 미루기 선수인 우리 딸 혜진아
아빠는 느려도 너의 일, 너의 몫을 충실하게 잘하는 우리 딸을  항상 믿고 응원한다.
미래 창의인성놀이전문가 김혜진을 항상 응원할께. 사랑해~~^
영선가(이)         에게

어마무시한 딸년아....
너를 믿지만 가끔씩 의심하는 엄마가 미안해
의심없이 너의 강점(스스로 알아서 독립적으로 생각하고 느리지만 꿋꿋하고 당당한)
을 믿도록 더 노력할게

우리 화이팅! 
가(이)         청춘들에게

이렇게 힘들고 어두운 미래를 안겨주는 것 같아 미안해요.
그럼에도 치열하게 노력하고 꿈과 희망을 찾아 노력하는 청춘들을 응원합니다.
당신들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노력할게요.
가(이)         옆동네 이웃에게

고생많죠?그런데 어쩌겠습니까...이게 현실인데..
그래도 잘 버텨줘서 감사드립니다.
이웃이 뭔지...참..안타깝지만..힘내세요. 아니 조금더 버티세요
함께 해보죠...
내가가(이)         연인에게

멀리 있어도 늘 보고 싶은 나의 사람아! 힘든 시기를 잘 지냈으니 앞으로 좋은 일들만 있기를 꿈꾸며 기도 하며 나아가자! 늘 사랑하고 보고싶고 응원합니다 
가(이)         에게

세상은 넓으나 네가 가야 할 길은 정해져있단다.
때로는 힘들고 지쳐 포기하고 싶겠지만 그래도 일어나 니가 가야 할 곳을 바라보기 바래.
화이팅
soo가(이)         D형님에게

누구나 옳은 일을 하고 옳은 길을 가는 것은 아닙니다. 
옳다는 깨달음이 없어서 하지 않고 가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는 그 옳은 일에 첫 삽을 뜨고 첫 발자국을 내딛어야 합니다.
그 누군가가 D형님이시기에 진심으로 자랑스럽고 열렬히 지지하고 격려합니다. 
우리가 함께 가고 있으니 행여 뒤를 돌아보지 마소서! 
D형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세째딸가(이)         사랑하는 엄마에게

엄마~~
늘 힘들때면 저에게 가장 위안이 되는 단어예요..
요즘 제가 많이 힘들어 해서 엄마를 걱정하게 해드렸죠?
아이셋을 키우면서 힘들때면 엄마가 저희들을 키우실때  얼마나 힘드셨을까 생각나게 해요..
결혼해 20년을  잘살아왔는데, 이젠 조금더 힘받아 엄마에게 부끄럽지 않은 딸 될께요.
엄마 건강히 살아계셔 주셔서 저에게 너무나 힘이되요.
감사하고, 사랑해요 엄마~~
여보가(이)         여보에게

여보....
매일 매일  가족을 위해 하루도 쉬지 않고 직장에서 씨름하는 우리 여보...
퇴근하고 잠시 쉴틈도 없이  주방에서 설겆이 해주는 여보...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요.. 언제부턴가 표현에 인색해지고 있던 내게 당신은 나의 가장 큰 강점 심볼임을 이 밤에 깨닫네요... 우리 집의 영원한 오빠 우리 여보~
오늘 밤 당신의 피곤이 백지에 써내려가는 나의 응원에 새로운 회복과 용기 끈기가 생겨나길.... 당신께 감사하며 ... 당신의 아내가^^
여보 사랑해요~~~
엄마가(이)         똥강아지 지원이에게

지원아, 깜지 쓰기 힘들지.....?  우리 지원이 친구가 잘못한 덕분에 전체 벌로 쓰는 깜지.. 엄마가 보고 허거덕 놀랬어..
넘 촘촘하고 칸도 많고..... 그래도 우리 지원이 졸음 쫓아가며 부지런히 깜지 다 끝내고 엄마한테 보여 주는 거 보니까... 
우리 지원이는 아무리 봐도 긍정맨인거 같아.. 그런 지원이 부럽고... 또 대단해 보인다..
넌 역시 자랑스러운 대한의 아들이다.. 너는 멋진 사람이 될꺼야~~
앞으로도 억울하고 힘든 일이 또 있을지라도  긍정으로 쿨하게 달려가길 바래
늦은 밤까지 깜지 쓰느라 짠~ 하지만 그래도 다 마무리 하고 침대에 누운 우리 아들 ..... 고마워... 사랑해^^
가(이)         친구에게

올해 준비해서 내년에는 꼭, 결혼에 꼴인해라 친구야! 
며느리가(이)         어머님에게

어머니~ 
추석이 다가오네요. 잘 지내시죠?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해요... 식사는 잘 하시는지, 어디 편찮으신 덴 없는지, 자주 연락드리고 안부 여쭙고 해야되는데... 죄송한 마음 한가득입니다. 어머니~ 이번 추석은 열차표 구해 뒀어요. 애들이랑 새벽같이 내려갈게요. 벌써부터 설레는 마음 한가득입니다. 속 상한 일 많으셔도 조금만 참고 기다리세요. 어머니~ 힘내세요^^ 
가(이)         엄마에게

항상 밝게, 씩씩하게, 크게만 보이던 엄마. 문득 돌아보니 벌써 70 넘은 할머니가 되셨네요.
한번도 늙으셨다고 의식하지 못했는데 요즘 한번씩 편찮으실 때마다 덜컥하고 가슴이 내려앉네요.
여전히 제 맘속에는 30대 젊은 엄마인데 이 딸이 그 엄마보다 더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
엄마~아프시면 아프다고 얘기도 하시고, 힘들면 힘들다고 말씀하세요.
그만큼 더 많이 신경쓰고 더 많이 위해드리는 딸이 될게요.
박차장가(이)         양부장님에게

한 번의 사업 실패로 10년의 시간 동안 세상을 등지고 사셨지만 이제 한 회사에서 만나 부장님의 실패가 다시 긍정의 에너지가 되어 우리가 함께 작은 성공의 길로 가고 있음을 부장님께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갚아야 할 빚도 남았고 아이들 공부도 더 시켜야 하지만 이제 이.희망의 길을 같이 갔으면 합니다.
부장님 조금만 더 힘내시고 인생의 경험들을 이제부터는 긍정의 에너지로 마음껏 발산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다영이가(이)         대한이에게

대한아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가끔은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널 안단다.
몇 번을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는 과정 속에서 얼마나 많은 상처가 났을지 알지만
그 때마다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니가 자랑스러워.
네 안에 있는 너의 힘을 믿고, 누구보다 너 자신을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렴.
자신을 아끼는 사람이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있는 거니까.
눈물을 흘러도 환하게 웃고 있다면 그 눈물은 기쁨의 눈물이 될 수 있음을 믿어.
오늘도 너의 밝은 미소가 보고싶구나.
나는 너의 가장 든든한 후원자로 항상 너를 응원할거야.
2014년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우리 대한이 파이팅!
엄마가(이)         수다효 & 남편에게

수다효&남편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선물..
사춘기 너희셋을 키우고 있는 엄만 감사하고 행복하단다..
엄마에겐 그리 녹녹치만은 않은일이지만...
좋은엄마 이기보다 조금씩 조금씩 엄마답게 노력하고 있음이...
분명 너희들은 이 사회에 가치있는 사람이될꺼라 믿어..
작고 소소한일에 소중함을 알게해준  수다효..
힘들때 나를 좀더 빨리 알아차려 긍정의 힘으로 바꾸게 해준 녀석들..
이젠 그리 어렵지 않은 일상이 되어버렸다..
뒤에서 조용히 응원해주시고 있는 나의 남편...
당신이 있어 이또한 감사함과 따뜻한 마음은 전합니다..


사랑하는 큰 딸가(이)         소중한 아빠에게

지금의 내 나이보다 젊은 시절에 이혼을 하고 나와 동생을 홀로 키워주신 아빠.  그때는 아빠가 우리에게 화를 내는 모습이 못마땅하고 너무나 싫었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니 인생의 황금기를 동반자 없이 아빠로만 계셔주신 아빠가 고맙기만 합니다.  이제라도 좋은 분 만나셔서 남은 여생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어요 아빠...    

아빠...    우리 사랑하며 지내요...  아빠..  아빠가 우리한테 하셨던 것처럼 나두 좋은 엄마가 될께요^^  사랑해요 아빠
딸이가(이)         사랑하는 엄마에게

70평생을 살아오면서 수많은 일들을 겪었지요?  그래도 잘 버티며 살아오신 우리 어머니! 늘 부족한 가운데 못난 엄마 만나서 딸이 고생한다고 이야기하는 울 어머니. 그거 아시나요? 전 한번도 엄마를 못났다고 생각한적이 없다는 것을...그리고 세상엔 '돈'보다 더 소중하고 귀한 것들이 더 많다는 것을...사랑합니다. 우리 엄마 
엄마가(이)         사랑하는 아들 에게

사랑하는 우리 아들~
연병장의 우렁찬 소리를 마음에 담아 잘해낼거라 믿이며, 기도하며 발걸음을 돌린지가 엇그제 같건만 36개월을 넘기며 대한의 사내로서 임무를 수행해내는 네가 자랑스럽기까지 하더구나~
이제 머지 않아 가족의 품으로 돌아와 함께할 기쁨도 잠시 너희 고민들을 짐작해보니 엄만 마음이 짠하기도 하단다. 청년취업난이 심각하여 사회 문제가 되니 그 대열에 서게 될 우리 아들을 생각하면서...
언제인가 말했듯이 후회와 아쉬움이 없는 최선을 하되 결과에 연연하지 말기를 바란단다. 인생이란 길을 걷노라면 실패도 무엇에 견주질 못하는소중한 경험이 되기도 하지...
아들! 어디서 무엇을 하든 늘 당당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란단다.
우리 아들~ 하늘 만큼,땅만큼, 많이 많이 사랑해~
아자아자 화이팅~!!!
오늘도 엄마의 너를 위한 기도는 쉼이 없단다~^^♥

매력있는 긍정가(이)         색다른 매력의 부정에게

부정아~~~ 안녕^^
잘 살아내려고 노력하는  하루에게서 가끔은 네(부정적인 사고)가 있어 어쩌면 그 하루를 더욱 잘 보내려고 애쓰는지도 
모른다.  오늘도 나의 부정에게 오히려 잠시나마 고마운 마음으로 너를 안아주고 싶단다. 
어쩌면 내 안의 긍정이 너를 있는 그대로의 뜻을 잘 알아차리지 못할 수 있는데 그때는 잠시 너의 본연이도 좋단다. 
가끔은 너의 본연의 모습이 나를 위로하기도 하니까 말이다. 
사실은  긍정이가 더욱 매력있는 것은 너의 그 색다른 매력이 나를 더욱 온전하게 한다는데 있다는 것을 알았거든^^
 
좋은 하루(나의 관점으로 좋은)보다 더 어려운 하루는, 
참 기쁜 (너에게도 타인에게도 좋은)하루를 만드는 거란다. 
오늘도 힘내고 하루를 잘 살아내보자^^
사랑한다~
 매력있는 소유의  긍정과 색다른 매력의 소유 의 부정에게
엄마가(이)         큰아들 병찬에게

병찬아~ 
대학 새내기 한 학기가 지나며 . 고3의 막연한 기대가 이거구나! 느껴진시간이었을까 궁금하구나.
하루하루 주어진 또는 찾아가는 시간속에서 스며들듯이 스스로 헤쳐가는 대학생활이었으면좋겠다.
신검을 받고  현역판정받은 후부터 엄마는 내일이라도 곧 입대할거같은 마음으로 너를 보게된다.
부디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아들로 지내길 바랄게..사랑해..병찬아~
엄마가(이)         사랑하는 아들에게

집을 떠나 객지에서 학업에 열중하는 대학생 아들아! 고생이 많지?
자신의 삶을 가치 있는 주인공으로 만들기 위해 
가슴에 꿈, 열정에너지 가득 품고 오늘도 힘들어도 힘차게 정진해 나가는 아들아!
아침부터 저녁 때까지 학업이 끝나면  또  한밤중인 12시가 넘도록  학교 연구실에서
연구에 몰두하는, 대견한 아들! 며칠 전 전화로 잠 자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해서 많이 안타까웠어.
걱정이 되었지만 그래도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 들으니 안심하면서 마음이 든든했단다.
늘 건강 챙기면서 긍정에너지로~~ 알았지?
멋진 아들 위해 엄마가 늘 기도하고  응원보낸다!
파이팅!
빠샤아!**

이모가(이)         예은에게

기억이 난다. 
한 장의 사진처럼 또렷한 장면이.
그 풍경은 이모의 가슴속 깊이 자리잡고 있었네..지금 생각해보니.
이모가 지금의 네 나이였을 때, 네가 태어났어. 22살. 
작은 너를 안고..입을 오물거리며 쌕쌕 숨쉬고 있는 너의 귓가에 대고 말했던 것을.
5남매의 넷째였지만 언니들이나 오빠, 혹은 부모님에게 고민이나 중요한 결정을 의논해본 기억이 
그닥 없이 자라온 나를 돌이켜보며 눈만 겨우 뜨고 있는 솜사탕같이 연한 아기에게 진심을 담아 했던 말.
"예은아, 내가 너에게 어려울 때 힘이 되는 사람이 되어줄께"

스물 두 살, 내가 방황하던 그때처럼..
스물 두 살, 여러모로 큰 일과 감당하긴 힘든 여건속에서 점점 강한 자신을 발견하고 다듬어가는 예은아!!
네 인생의 지도위에 다양한 이야기와 빛깔을 머금은 대륙들을 그려나가고 있는 것이리라 믿는다. 
온몸으로 체득해가며 헤쳐나오는 그 장면들이 인생의 지도위에 담담하게, 담대하게 그리하여 너만의 빛깔로 빛날것임을!
꽃청춘 스물 두살 예은이를  또한 꽃청춘 마흔 네살 이모가 녈렬하게 응원한다! 
아내가(이)         남편에게

직장생활을 한다는것이 나를 버리고 잊어버려야 한다는것인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상사에 눈에 보이는 것이 다 맞는것도 아닌데, 잘하고 있는데도 지적질하고
 상사가 잘못하면조용하게 지나갸고 내가 잘못하면 큰 소리로 다 듵으라늗 듯이
떠들고, 자존심 상하고 억울해도 대꾸도 못하고 참아야 하는거였나요?
당신이 밖에서 어떤 굴욕을 받아가며 이 가정을 책임지며 살고 있는자 이제야 알았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소중하게 생각햐며 섬길게요. 
꿈다리 아저씨가(이)         긍정의 대표들에게

최고의 긍정 전문가들이 하나되어 대한민국을 긍정으로 흔들어 버리시길 응원합니다. 이나라가 가치로운 나라가 되는 날까지 .아자아자  꿈다리 아저씨가 응원합니다
큰딸 돌돌이가(이)         아빠에게

언제나 아침이면 정해진 시간에 회사로 출근하시던 아빠. 방학은 물론  변변한 휴가도 없이 40년을 넘게 다니셨지요.
그때는 당연하게 여겨 생각도 해 본 적이 없었는데 저도 엄마가 되고 나니 그것이 얼마나 많은 책임감과 희생이었는지 조금 알것 같아요.
그리고 아빠의 성실함과 책임감 그리고 가족을 사랑하는 맘..그것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아빠! 그런 아빠 덕분에 저 이렇게 잘 자랐어요. 너무 감사해요.
아빠 앞으로도 오래 오래 건강하셔서 우리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가요.
아빠가(이)         재은이에게

재은아 미래 진로를 위해 고민하고 탐색하는 너의 모습을 볼 때 기특하고 대견하다.
아빠는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고 너를 지지하고 응원할 것이다.
좋은 결정이란 없다. 영원할 수 없기 때문이지. 다만, 너가 옳다고 
믿는 마음에서 내린 결정이라면 좋은 결정이 될 것이다.  
아빠 또한 그런 결정을 내릴 뿐이다. 
우리 서로 좋은 결정을 내려보자!
큰딸가(이)         아빠에게

아빠, 할머니 모시느라 많이 힘드시죠.
손녀 입장에는 할머니가 오래 사셨으면 싶은데,
딸 입장이 더 크니 힘든 아빠 모습이 가슴이 더 아프네요.
아빠의 작아진 뒷모습에 얹혀진 장남의 무게를 봅니다.
가끔은 내려놓으실 수 있는 여유가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아빠, 할머니께는 아들이지만, 제게는 아버지세요.
저에게도 자식으로서 효도하고, 사랑할 수 있게 건강 챙기세요.
사랑합니다!  
최모씨가(이)         남편에게

여보~~
당신을 만나 사랑할 줄 알게 되었고 덕분에 살맛나게 살았습니다.
사랑합니다^^
수현이가(이)         미영에게

2014년 동갑내기 친구 미영을 만나서 참 행복하다^^
멋진 제목하에 공부하듯 떠난 유럽여행.. 이것저것 재다보면 결코 갈 수 없지만.. 용감하게 비행기에 탑승했고, 감사하게 이륙했고, 그 아픈 발로 유럽을 꾹꾹 밟아냈고, 가는 곳곳마다 노랑이를 찾아내어 시간의 선물을 나눠줘서 참 고맙고 기쁘다. 이제 위풍당당하게 한국으로 돌아오는 중이겠군! 무사히 착륙해서, 또 다시 책임과 탐구의 강점으로 멋지게 살아내자! 진분홍 영감 어여와~ 우리 매운 떡볶이 먹으러 가자~! 
엄마가(이)         일병 아들에게

사랑하는 아들 윤경재 일병! 군대라는 낯선 곳에서 적응하면서 군인의 임무를 완수해 가고 있음을 감사하면서 씩씩한 너를 응원한다.
검건강하게 지내고 동료들과 멋진 우정도 키우고, 너 자신을 단단하게 만드는 시간이 되면 좋겠구나
너를 위해 늘 기도하고 있어. 서로에게 주어진 이 시간에 충실하게.. 즐겁게 살자. 사랑한다!!!!    
여동생이가(이)         큰오빠에게

우리집의 기둥인 오빠 많이 힘들지!! 
그 어려운 순간을 남들의 시선속에서 얼마나 힘드셨어요.?

나이가 뭐있어요.?..  웃사람이라고 다 잘하는거 아니랍니다. 
동생의 손도 잡어주세요. 
도와드릴께요.     둥굴게 둥굴게 살고싶은 울 오빠를  제가 늘   응원합니다.   ...  힘내라   힘!!!!!
하나뿐인 아들이자 오빠가(이)         둘도 없는 엄마와 동생에게

엄마!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엄마!
우리 가족을 위해 몸이 아프신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애쓰시는 엄마에게 이렇다한 도움 하나 주지못해 너무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렇지만 제가 안정된 자리를 잡거나 큰 잭팟을 터뜨렸을 때 무한의 효도를 베풀어 드릴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언제나 믿고 의지하는 단 하나뿐인 동생!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그리고 외로울 때나 힘들 때나 항상 네가 있기에 의지가 많이 되어서 행복해.
내가 안정된 자리를 잡거나 큰 잭팟을 터뜨렸을 때 너에게 오빠로서 더없이 잘해줄 것을 약속할게.

엄마 그리고 동생, 모두모두 진심으로 사랑해!
보광이가가(이)         남편 순종에게

내 마음이 힘들어 나만 생각하고 내 마음 치유한다고 남편의 마음이 아파하는 걸 차마 알아 주지 못하고 있는 것에 미안한 마음이 드네..최근 회사 생활에 더욱 힘들어 하는 모습에 어떻게 하면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 메시지를 적어 본다. 우리에게는 희망을 주는 아이들이 있짆아.. 항상 많은 응원  하는 거 알지.. 정말 힘내라, 남편 순종아~~ 화이팅.
경희가(이)         아빠에게

아빠, 칠십이 훌쩍 넘으신 우리 아빠! 그래도 여전히 공사현장에서 소방기술직으로 힘든환경에서 일하는 우리 아빠! 일할때 안다치게 살살하면 좋겠어요! 넘어져서 다쳐서 오고 병원다녀오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힘내세요! 막내딸도~ 열심히 행복하게 잘~살아가겠습니다 
형준이가(이)         수경이에게

힘내라, 수경아!! 늘 회사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육아와 가사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는 남편과 어린 두딸을 키우고 있는 홍수경!! 자기 발전의 시간보다는 우리 가족을 위해, 현지, 주혜를 위해 24시간 할애하며 애쓰는 홍수경! 격하게 사랑한다.  우리 같이 힘내자, 수경아!!!